한 줄 요약 · 기댓값은 어느 복권이든 마이너스입니다. 그런데 즉석식은 진행 상황이 공개돼서, 언제 사느냐로 그 마이너스의 폭을 줄일 수 있습니다.
1등 확률 계산법
1등 확률 = 1등 매수 ÷ 총 발행 매수. 회차마다 다릅니다. 예를 들어 1등 10장에 발행 1,000만 장이면 100만분의 1이에요. 로또(814만분의 1)보다는 높지만, 여전히 벼락 맞기 수준의 확률입니다. 각 회차의 1등 매수는 회차 상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기댓값 - 환급률 60%의 뜻
스피또 환급률은 56~60.3%입니다. 1,000원짜리 한 장을 사면 평균 600원 정도가 상금으로 돌아온다는 뜻이에요. 즉 어떤 회차를 골라도, 얼마를 사도, 평균적으로는 손해입니다. 이건 피할 수 없는 구조고, 이 사실을 숨기는 정보는 걸러 들으시는 게 좋습니다.
그런데 왜 회차를 고르나 - 실잔여 기댓값
즉석식의 특별한 점은 진행 상황이 공개된다는 겁니다. 이미 많이 팔렸는데(출고율 높음) 큰 상금이 아직 안 나갔다면(잔여 1등 있음), 남은 티켓 기준의 기댓값 - 막타에서는 “실잔여 기댓값”이라 부릅니다 - 은 평균보다 높아집니다. 남은 상금 총합을 남은 매수로 나눈 값이 판매가에 가까워지거나, 드물게는 넘어서기도 해요.
정리하면: 손해 확률을 없애는 게 아니라, 1등 밀도가 높고 손해 폭이 작은 시점을 고르는 것. 이게 막타 지수의 기댓값 축이 하는 일입니다(실잔여 기댓값이 판매가의 120% 이상이면 그 축 만점).
실전
막타 홈 스피또 탭에서 회차별 기댓값과 막타 지수를 확인하세요. 계산 방식이 궁금하면 막타 지수 계산법에 있습니다.
※ 기댓값·확률은 통계적 평균이며 개별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. 기댓값이 높은 회차여도 이익이 보장되지 않습니다. 복권은 사행성 상품입니다 - 잃어도 괜찮은 금액으로, 재미로만.